참가자들이 청심ACG 뉴질랜드 글로벌 리더십 영어 캠프 수학여행 중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비튼 영화 촬영지(HOBBITON MOVIE SET)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청심ACG 뉴질랜드 글로벌 리더십 영어 캠프가 열리는 Glen Eden Intermedilate School 교장 선생님의 환영 인사
부천--(뉴스와이어)--청심ACG에듀는 2025년 2월 2일부터 3월 1일까지 4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청심ACG 글로벌 리더십 영어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심ACG에듀는 ‘미래의 중심은 교육,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모토를 바탕으로 청심의 ACG 철학에 따라 여러 가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한국의 겨울 방학 동안 진행하며, 뉴질랜드 북섬의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청심 국제 중고등학교와 업무 협약(MOU)을 맺은 글렌 이든 스쿨에서 진행하는 이 캠프는 교육 선진국 뉴질랜드 학교의 정규 수업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친구를 사귀며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 가정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오클랜드는 뉴질랜드 최대 도시로 한국의 겨울과는 반대로 따뜻한 여름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지역이다. 캠프 기간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경이로운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청심ACG 글로벌 리더십 영어 캠프는 뉴질랜드에서 △이타적 품성(Altruistic Mind) △창의적 지식(Creative Knowledge) △글로벌 리더십(Global Leadership)을 주제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팀별 과제를 통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수학여행 기간에는 ‘유황 도시’ 로토루아에서의 신나는 액티비티와 함께 영화 ‘반지의 제왕’, ‘호빗’ 촬영지로 유명한 호비튼을 방문해 뉴질랜드의 문화와 역사, 자연환경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이 기간 뉴질랜드 생활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교육과 안내를 받게 된다.
안전한 홈스테이를 위해 뉴질랜드 경찰청의 신원 조회 후 학교와의 인터뷰, 캠프 운영팀의 검증을 통해 학교가 직접 선정하고 관리하는 가정에서 생활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뉴질랜드의 명문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뉴질랜드 정규 교육을 받으며, 한국에 관심이 많거나 한국 방문을 희망하는 원어민 학생이 버디가 돼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방과 후에는 영어 심화 학습과 진로 진학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에듀케이션 트립과 액티비티 등 다양한 프로젝트 기반의 청심 스페셜 프로그램을 통해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현장 학습이 이루어져, 유학 생활에서 필요한 경험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캠프 기간 학생들의 사진과 활동 내용은 밴드를 통해 공유해 부모님들이 자녀가 현지에서 어떤 활동과 학습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출국에서부터, 현지 프로그램 운영, 귀국까지 인솔 선생님이 함께하며 학생과의 주기적 면담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캠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청심ACG 글로벌 리더십 영어 캠프는 10%~20%의 학생들이 다시 참가할 만큼 만족도가 높다.
참가 대상은 출발일 기준 만 10세 이상~만 14세까지이며, 자세한 안내 및 캠프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청심에이씨지에듀 소개
청심ACG에듀는 이타적 품성과 창의적 지식을 갖춘 글로벌 리더의 양성을 목표로 △Altruistic Mind in Education 인류에 공헌할 이타적 품성 △Creative Knowledge in Education 창의적 연구 역량 강화 △Global Leadership in Education 글로벌 리더 전문 양성이라는 청심의 교육 철학을 대중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청심의 교육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