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 현대홈쇼핑에서 특허받은 SAFE 기능 탑재한 ‘프리미엄 DC Fan’ 론칭

신일 “프리미엄 팬으로 선풍기 시장의 새 바람 일으킨다”
14일 롯데홈쇼핑에서 ‘무선 DC Fan’ 론칭 방송 실시하고, 13억5000만원 매출 기록
현대홈쇼핑 ‘노양선과 가치쇼핑’에서 ‘프리미엄 DC Fan (디씨 팬)’ 론칭 방송 실시
‘Safe (세이프)’ 기능을 탑재해 높은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

2022-05-24 09:57 출처: 신일전자 (코스피 002700)

신일이 출시한 프리미엄 DC Fan

서울--(뉴스와이어)--선풍기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다. 국내 선풍기 판매 1위 기업인 신일전자(이하, 신일)가 프리미엄 라인의 제품을 출시한 가운데 ‘프리미엄 DC Fan (디씨 팬)’을 출시하고, 현대홈쇼핑 ‘노양선과 가치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프리미엄 DC Fan (디씨 팬)’ 론칭 방송은 14일 롯데홈쇼핑 최유라 쇼의 ‘무선 DC Fan(디씨 팬)’ 론칭 방송에서 무선 DC Fan이 1시간 만에 13억5000만원의 매출을 기록, 이 같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이뤄진다.

이번 신제품은 높은 수준의 품질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으로, 어린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Safe (세이프)’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국내에서 특허받은 ‘망 터치 오프’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헤드 망 터치 시 자동으로 작동이 멈추고 3초 후 재작동한다.

일반 선풍기와 달리, 이중 구조의 날개를 채택한 점도 눈길을 끈다. 날개는 15엽으로, 바깥쪽 큰 날개(10엽)와 안쪽의 작은 날개(5엽)로 구성됐다. 이는 넓고 부드러운 바람을 일으키며, 자연풍에 가까운 기분 좋은 바람을 선사한다. 또한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저전력, 저소음을 실현했다.

이 밖에도 디자인과 편의성 고려해 세련된 컬러(핑크, 딥그린)로 출시됐으며, 분리형 파이프로 제품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해 스탠드형 또는 테이블형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정보(5월 24일(화) 오후 7시 40분~8시 50분, *현대홈쇼핑 판매 방송 기준)

·제품명: 프리미엄 DC Fan (디씨 팬)

·소비 전력: 24W

·제품 크기: 340x340x865mm(스탠드형 기준)

·무게: 3.5kg

◇판매가(5월 24일(화) 오후 7시 40분~8시 50분, *현대홈쇼핑 판매 방송 기준)

·단품 구매 시: 방송 판매가 16만9000원 / 방송 중 할인가 13만8570원

·더블(1+1) 구매 시: 방송 판매가 30만8000원 / 방송 중 할인가 24만9240원

(*방송 중 할인가는 앱 할인+일시불+앱 카드 7% 청구 할인 결제 기준)

신일전자 개요

신일전자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 개발과 고급스러운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 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 가전 전문 기업이다. 63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더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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