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 ‘역겨운 진실’ 출간

근본적인 질문으로 독자를 탐구하게 하는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기록
낯설고도 강렬한 사유의 경험을 안겨 주는 책

2026-06-08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신정훈 지음, 좋은땅출판사, 332쪽, 2만98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역겨운 진실’을 출간했다.

저자 신정훈은 이론 물리학을 전공하며 쌓아 온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간 존재와 사고방식, 성격에 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이 책은 철학과 과학 교양,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간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역겨운 진실’은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신은 없다’, ‘자유의지는 환상이다’, ‘성격에도 틀이 있다’와 같은 도발적인 주제를 통해 인간이 왜 특정 믿음에 집착하는지 그리고 과학적 사고를 끝까지 적용할 때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지를 탐구한다. 특히 저자는 인간의 행복을 모든 사고의 궁극적 기준으로 삼으며, 실재와 개념, 과학과 비과학, 정의와 자유의지 같은 서로 다른 영역의 문제를 하나의 논리 체계 안에서 설명해 나간다.

특히 4장 ‘역겨운 진실: 성격에도 틀이 있다’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만하다. 저자는 인간의 성격에도 일정한 구조와 패턴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내면 역시 특정한 틀 안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이야말로 ‘역겨운 진실’이라고 말한다. 이어 기존 MBTI와 8기능론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접 고안한 성격 분류 모델 ‘LSTI’를 소개한다. 인간의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려는 이러한 시도는 성격 유형론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 책은 과학적 사고를 단순한 지식의 영역에 머물게 하지 않는다. 인간은 무엇을 믿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진실과 행복은 어떤 관계에 놓여 있는지에 관한 철학적 질문으로 논의를 확장한다. 저자는 인간이 믿고 싶은 것을 믿으려는 존재임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합리적이고 일관된 사고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존재임을 강조한다.

‘역겨운 진실’은 익숙한 믿음과 가치관을 흔드는 불편한 질문을 독자 앞에 던지는 책이다. 그러나 그 질문의 끝에는 결국 인간이라는 존재를 더 깊이 이해하려는 치열한 탐구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의 철학서나 심리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인간과 세계를 사유해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의미 있는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역겨운 진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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