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한 예상 합의금 계산기 ‘사고닷’ 공식 론칭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의 혁신 ‘사고닷’, 복잡한 보험금 산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
교통사고 피해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사고닷’ 서비스 공식 출범
실제 교통사고 빅데이터 기반의 ‘손해배상 계산기’ 제공
전문가의 도움을 비대면으로 합리적이고 투명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 목표

2025-09-01 09:00 출처: 사고닷

‘사고닷’ 계산기 홍보 영상

서울--(뉴스와이어)--대한변호사협회 인증 손해배상 전문변호사인 박기태 변호사가 설립한 스타트업 사고닷이 교통사고 피해자를 위한 예상 합의금 계산기 ‘사고닷(www.sagodot.kr)’을 공식 론칭한다. ‘사고닷’은 복잡하고 불투명했던 교통사고 손해배상 과정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교통사고 피해자들은 사고 처리 과정에서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는 물론 복잡한 서류 작업과 보험사와의 협상 과정을 거쳤음에도 막상 터무니없는 합의금을 받는 경우가 많다. 10년 이상 수많은 교통사고 사건을 처리해 온 박기태 변호사는 이러한 피해자들의 고충을 직접 목격하며 ‘사고닷’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사고닷’의 핵심 서비스는 교통사고 피해자가 직접 예상 합의금을 산정할 수 있는 ‘손해배상 계산기’다.

이는 박 변호사가 실제 처리했던 500여 건의 익명화된 데이터와 팀 내 전문 손해사정사들이 확보한 데이터들을 기반으로 하며, 사용자는 부상 부위 및 치료 기간 등 간단한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예상 손해배상액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계산기를 통해 예상금액을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보험사의 부당한 금액제시와 일방적인 합의 제안에 끌려가지 않고 협상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사고닷’의 가장 큰 장점은 비대면으로 초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도합 5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교통사고 송무 전문가(손해사정사) 및 IT 전문가가 함께 구성된 팀을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이나 PC로 전문가와 소통하며 사고 접수부터 보험금 수령까지의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박기태 변호사는 “오랜 기간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대리하면서 이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까웠다”며 “‘사고닷’은 피해자들이 겪는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기준으로 자신의 손해배상액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사고닷’을 통해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더 이상 홀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고닷은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교통사고 피해 처리 과정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고닷 소개

사고닷은 교통사고 손해배상 전문 변호사인 박기태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10년 이상의 경력이 증명하는 전문성과 500건 이상의 실무 경험으로 다져진 보험사와의 협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피해자들이 겪는 고충을 해결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보상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다. 주요 서비스로는 실제 데이터 기반의 손해배상 계산기가 있다.

웹사이트: http://sagodo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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